원무과 570.0005 / 응급실 57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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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오후 12:30 ~ 오후 01:30
※진료시간표는 각 진료과 사정에따라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디스크는 딱딱한 척추뼈와 척추뼈 사이에서 완충역할을 하는 수분이 많이 포함된 조직으로서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릴 때 힘이 집중되는 곳입니다. 흔히 말하는 허리디스크 병이란 디스크 조직이 파열되어 탈출된 디스크가 뒤로 밀려나오면 그 후방에 위치한 신경근이나 척수경막을 압박하여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주로 20대 초반부터 발생하는데, 30대를 전후하여 많이 나타나며, 50대 이상 고 연령층의 경우에는 드물게 발생 합니다.

목디스크 질환에는 목의 척추뼈(경추) 사이의 디스크 조직이 튀어나와서 신경을 자극하는 연성추간판과 경추 뒤쪽에서 군더더기 뼈가 자라나서 신경을 자극하는 경성추간판의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디스크가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은 일상생활 속에서 잘못된 자세습관 또는 가벼운 생활부상, 운동 중 부상 때문입니다. 책을 보거나 손으로 작업을 하는 등의 대부분의 동작이 고개를 숙이는 자세를 포함하는데 이러한 생활 양식이 직접 목을 다치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50~60대 사이에 시작되며 여성에게 호발하는 경향을 보이는 질환입니다. 척추의 퇴행성 관절염이 진행되어 척추를 구성하고 있는 구조물들의 비후,증식 등으로 척추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이 비정상적으로 눌리게 되는 질환입니다.
허리디스크나 허리 통증으로 인해서 허리가 휘거나, 굽어지고 엉덩이를 빼고 걷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정확한 진단을 통해서 원인이 되는 병 자체를 치료하면 자연스럽게 교정이 되기도 합니다.
진료와 정밀 검진을 통해서 환자분이 어느 경우에 해당이 되는지 알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허리가 틀어지고 다리가 저린 증상이 동반될 경우 허리가 틀어져서 아픈 것이 아니라 디스크에 신경이 눌려서 다리가 저리며 본능적으로 덜 눌리는 방향으로 몸을 틀게 되어 변형의 결과가 있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이럴 경우에는 외관상의 교정 치료는 오히려 신경을 누르게 되므로 병을 악화시키게 됩니다. 일시적인 교정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허리 디스크의 치료가 필요하며 올바른 치료 이후에는 틀어진 허리가 바른 자세로 돌아오게 됩니다
우리 몸의 경추는 정상적으로 앞쪽이 볼록한 "C"자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흔히 부르는 거북목, 일자목이라는 용어는 특정한 질병의 이름이라기 보다는 목뼈를 단순 X-ray로 촬영하거나 옆에서 보았을 때 목이 정상 C자형으로 보이는 대신 마치 거북이가 목을 빼고 있는 듯한 일자형태로 보이는 데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이러한 정상 커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경추가 적절히 두부를 받치고 있어야 하며 강한 결합 조직이 두부의 무게를 중력으로부터 지탱해야 하며 마지막으로 주로 후경부근육이 경추의 커브가 앞쪽으로 펴지는 것을 튼튼하게 붙잡아 주어야 합니다.
좋지 않은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거나 반복적으로 취하거나 작업시 부족한 휴식시간 등은 경추나 어깨 주위의 근육을 불필요하게 긴장시켜 근육내 압력을 증가시켜 통증을 유발하고 이것이 만성화가 될 경우에는 정상적인 경추의 곡선마저 변화시키게 됩니다. 특히, 컴퓨터 모니터를 구부정하게 목을 앞으로 빼고 본다든지 책을 보거나 공부할 때 웅크리고 하는 습관 등이 가장 흔히 보는 좋지 않은 자세입니다.
요통(허리통증)은 전국민의 70% 이상이 평생에 한번쯤은 앓게 되는 통증입니다. 이런 요통을 일으키는 원인은 아주 다양합니다. 골다공증성 압박골절, 요추 염좌, 요추 추간판 탈출증, 척추전방전위증, 척추관 협착증, 퇴행성 디스크질환(DDD), 척추염, 디스크염, 척추후만증, 척추측만증, 척추종양 등 수많은 원인들에 의해서 요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흔히 사람들은 요통이 있으면 디스크를 먼저 생각합니다(요통=디스크). 그러나 디스크는 척추를 구성하는 구조물의 이름일 뿐이며 정식 병명은 디스크 탈출증 또는 추간판 탈출증이라고 하는 의학용어를 씁니다. 그리고 이 디스크 탈출증은 요통을 일으키는 여러 원인들 중의 하나일 뿐이며 요통이 곧 디스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척추를 구성하는 구조물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면 요통의 원인을 알기가 쉽습니다. 척추를 구성하는 구조물은 크게 척추뼈, 디스크, 인대, 근육, 신경 다섯 가지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구성요소 가운데 어느 곳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요통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척추뼈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노인의 경우 골다공증성 압박골절이 흔하고 디스크의 경우 흔히 병명으로 오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나 실제 이것은 척추뼈 사이에 충격을 흡수해주는 쿠션 역할을 하는 구조물 이름이고 정식병명은 디스크 탈출증이라고 합니다. 인대와 근육의 경우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허리를 삐끗했을 때 척추주변 인대와 근육이 다쳤을 때 보통 요추염좌라는 병명을 씁니다. 신경에는 종양 같은 것이 발생했을 때 요통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통을 발생시기에 따라서 급성과 만성요통으로 구분할 수도 있습니다. 만성요통은 요통 발생 후 12주 이상 요통이 계속될 때 만성이라는 말을 씁니다.
강직성 척추염은 척추뼈와 골반뼈 사이의 관절(천장관절)에 만성 관절염이 발생하며, 척추 관절이 서로 붙으면서 척추 인대가 대나무처럼 속이 텅 빈 약한 뼈로 바뀌는 병입니다. 특수한 면역유전적 원인과 환경요인이 강직성 척추염을 발생시킨다고 알려져 있으나 아직 원인이 확실히 밝혀진 것은 아닙니다.
좋지 않은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거나 반복적으로 취하거나 작업 시 부족한 휴식시간 등은 경추나 어깨 주위의 근육을 불필요하게 긴장시켜 근육 내 압력을 증가시켜 통증을 유발하고 이것이 만성화가 될 경우에는 정상적인 경추의 곡선마저 변화시키게 됩니다. 특히, 컴퓨터 모니터를 구부정하게 목을 앞으로 빼고 본다든지 책을 보거나 공부할 때 웅크리고 하는 습관 등이 가장 흔히 보는 좋지 않은 자세입니다.
※ 진료시간표는 전문의의 사정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각 진료과 사정에 따라 접수가 조기마감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