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무과 570.0005 / 응급실 570.0119
평일오전 08:30 ~ 오후 05:30
토요일오전 08:30 ~ 오후 12:30
점심시간 오후 12:30 ~ 오후 01:30
※진료시간표는 각 진료과 사정에따라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관절경 검사 및 수술은 환자의 피부를 1cm미만의 매우 작은 크기로 절개하고 몇 개의 구멍을 내어 관절의 내부에 작은 카메라를 삽입하여 관찰하고 진단하며, 만약 이상 병변이 발견되었을 경우 여러 가지의 관절경 수술기구를 이용하여 간단히 수술할 수 있는 수술방법입니다.
무릎관절을 비롯하여 발목관절, 어깨관절 및 팔꿈치 관절 등에도 두루 적용되나, 특히 무릎관절 질환은 관절경 만으로도 99%이상의 높은 진단율을 나타내며, 퇴행성 관절염이나 류마티스성 관절염 등 스포츠로 인한 관절 및 인대손상에도 관절경 수술이 널리 사용됩니다.

'오십견'이라는 말을 한자어로 풀어보면 '50세의 어깨'라는 말로써 그 유래는 일본식으로 "나이가 들어 어깨가 아프다"라는 말 정도의 표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십견'이라는 말은 병명이 될 수 없습니다. 허리통증을 요통이라고 부르지만 요통이 병명이 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까지 주위에서 흔히 어깨 통증을 의례 '오십견'이라고 부르며 시간이 가면 저절로 좋아질 것이라고 방치하여 결국 뒤늦게 악화되어 큰수술에까지 이르는 경우를 흔하게 접하게 됩니다.
통계적으로 전 인구를 두고 볼 때 약 70%정도는 어깨질환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성인의 경우는 약 60% 정도에서 어깨통증을 한번 이상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허리통증의 빈도와 유사한 정도입니다. 이와 같이 높은 빈도를 보이는 어깨통증에서 실제로 중년에 가장 흔한 질환은 '어깨 충동 증후군' 또는 '어깨 힘줄 파열'이라고 부르는 어깨 힘줄의 퇴행성 질환입니다.
'오십견'이라는 표현이 어깨질환 중에 하나인 '동결견(유착성 관절낭염)'을 지칭하는 것에 기인한 오해로 '동결견'의 경우 환자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특별한 치료 없이 회복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중년의 어깨 통증은 그냥 두어도 좋아질 수 있다는 잘못된 상식이 생겨 있습니다. 많은 환자들이 중년에 발생하는 어깨 통증을 '오십견' 이라 여기고 통증을 참고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은 것이지요. 하지만 중년의 어깨 질환 중에는 적극적인 치료를 요하는 경우도 많아 주의를 요합니다.
어깨 질환이라고 모두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고 상태에 따라 약물 치료, 주사치료 등 비수술 치료만으로도 기능을 되살릴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어깨 힘줄파열 등 심각한 손상이 있다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깨 통증의 원인이 되는 많은 질환이 있음을 이해하고 치료방법의 결정에 있어서 우선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많은 환자들이 정확한 진단 없이 치료를 받다가 뒤늦게 정형외과를 방문하게 되는데, 많은 환자들은 수술하기가 겁나서 혹은 검사하기가 싫어서라고 말하는 것을 듣게 됩니다. 하지만 정형외과는 무조건 수술과 검사만을 위한 곳이 아니라 통증완화를 목적으로 우리 몸에 자연 치유력을 극대화시키는 모든 비수술적 치료를 원칙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꼭 필요한 경우 수술적 치료까지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다시 말해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갖고 있는 풍부한 해부학적 지식과 어깨관절의 기능 및 생역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진단을 내리고 차별화된 토탈케어가 가능한 곳입니다. 따라서 어깨 통증으로 정형외과를 방문하신다면 단지 수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진단을 통해 비수술적 치료에서 수술적 치료까지 가능한 어깨지킴이를 현대병원 정형외과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이란 WHO에 의해 "골량의 감소와 미세구조의 이상을 특징으로 하는 전신계 골격질환으로 결과적으로 뼈가 약해져서 부러지기 쉬운 상태가 되는 질환"으로 정의하고 있다. 축약하면 골강도의 약화로 골절의 위험성이 증가되는 골격계 질환이다. 골강도는 골량(quantity)과 골질(quality)에 의해 결정된다. 현재 측정되는 골다공증의 측정은 골밀도만을 측정하여 진단하고 있다.
50세 이상 골다공증 환자의 과반과 70세 이상 골다공증 환자의 대부분에서 활동한적인 삶이 제한된다. 특히 골다공증성 고관절골절부 50%는 그전의 활동력으로 회복될 수 없고 25%는 오랜 기간 요양이나 보호가 필요하며 1년 내 사망률은 평균 20%가 된다.
여성이 고관절골절로 사망할 위험은 2.8%로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률과 같으나 자궁내막암의 사망률보다 0.7%보다 4배나 높다.
이십대 중반 또는 삼십대 초반의 청장년 시기에 일생 중 최대골량이 형성되고 그 이후는 연령에 따라 점차적으로 골소실이 진행된다.

골다공증의 주요한 두가지 위험인자는 첫째, 청장년기에 낮게 형성된 최대 골량. 둘째, 노화 및 폐경으로 인한 빠른 골소실이다. 그 이외에 흡연, 과도한 알코올섭취, 운동부족, 저체중 또는 약물 등의 인자가 있다.
결론적으로 골다공증은 증상이 없는 전신질환으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그 빈도와 정도가 증가하므로 금연, 절주, 고른 음식물 섭취, 걷기 등의 유산소 운동과 근력강화를 위한 운동 등의 평생관리가 필요하다.



무릎 관절에 발생한 관절염으로 인하여 관절 연골의 없어짐에 따라 심한 통증이 나타날 때, 수술 치료법으로 닳아진 연골면을 제거한 뒤 인공 관절로 대체하는 방법입니다.
자동차의 내비게이션과 비슷하게 수술하는 과정에서 수술 부위의 정확한 위치를, 내비게이션 시스템 화면에서 알려주는 기기입니다.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은 인공 관절을 정확한 위치에 삽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기존의 일반적인 수술방법은 의사의 판단으로만 삽입물의 위치 결정을 하였으나, 이번에 도입된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사용하면 보다 정확하게 위치를 파악하고 삽입할 수 있습니다.
우리 병원에서는 내비게이션 시스템 도입 및 수술실 증·개축을 통해 보다 안전한 수술환경을 확보하였으며, 편리한 입·퇴원 절차와 치료결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디스크는 딱딱한 척추뼈와 척추뼈 사이에서 완충역할을 하는 수분이 많이 포함된 조직으로서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릴 때 힘이 집중되는 곳입니다. 흔히 말하는 허리디스크 병이란 디스크 조직이 파열되어 탈출된 디스크가 뒤로 밀려나오면 그 후방에 위치한 신경근이나 척수경막을 압박하여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주로 20대 초반부터 발생하는데, 30대를 전후하여 많이 나타나며, 50대 이상 고 연령층의 경우에는 드물게 발생 합니다.

목디스크 질환에는 목의 척추뼈(경추) 사이의 디스크 조직이 튀어나와서 신경을 자극하는 연성추간판과 경추 뒤쪽에서 군더더기 뼈가 자라나서 신경을 자극하는 경성추간판의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디스크가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은 일상생활 속에서 잘못된 자세습관 또는 가벼운 생활부상, 운동 중 부상 때문입니다. 책을 보거나 손으로 작업을 하는 등의 대부분의 동작이 고개를 숙이는 자세를 포함하는데 이러한 생활 양식이 직접 목을 다치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50~60대 사이에 시작되며 여성에게 호발하는 경향을 보이는 질환입니다. 척추의 퇴행성 관절염이 진행되어 척추를 구성하고 있는 구조물들의 비후,증식 등으로 척추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이 비정상적으로 눌리게 되는 질환입니다.
허리디스크나 허리 통증으로 인해서 허리가 휘거나, 굽어지고 엉덩이를 빼고 걷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정확한 진단을 통해서 원인이 되는 병 자체를 치료하면 자연스럽게 교정이 되기도 합니다.
진료와 정밀 검진을 통해서 환자분이 어느 경우에 해당이 되는지 알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허리가 틀어지고 다리가 저린 증상이 동반될 경우 허리가 틀어져서 아픈 것이 아니라 디스크에 신경이 눌려서 다리가 저리며 본능적으로 덜 눌리는 방향으로 몸을 틀게 되어 변형의 결과가 있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이럴 경우에는 외관상의 교정 치료는 오히려 신경을 누르게 되므로 병을 악화시키게 됩니다. 일시적인 교정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허리 디스크의 치료가 필요하며 올바른 치료 이후에는 틀어진 허리가 바른 자세로 돌아오게 됩니다
우리 몸의 경추는 정상적으로 앞쪽이 볼록한 "C"자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흔히 부르는 거북목, 일자목이라는 용어는 특정한 질병의 이름이라기 보다는 목뼈를 단순 X-ray로 촬영하거나 옆에서 보았을 때 목이 정상 C자형으로 보이는 대신 마치 거북이가 목을 빼고 있는 듯한 일자형태로 보이는 데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이러한 정상 커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경추가 적절히 두부를 받치고 있어야 하며 강한 결합 조직이 두부의 무게를 중력으로부터 지탱해야 하며 마지막으로 주로 후경부근육이 경추의 커브가 앞쪽으로 펴지는 것을 튼튼하게 붙잡아 주어야 합니다.
좋지 않은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거나 반복적으로 취하거나 작업시 부족한 휴식시간 등은 경추나 어깨 주위의 근육을 불필요하게 긴장시켜 근육내 압력을 증가시켜 통증을 유발하고 이것이 만성화가 될 경우에는 정상적인 경추의 곡선마저 변화시키게 됩니다. 특히, 컴퓨터 모니터를 구부정하게 목을 앞으로 빼고 본다든지 책을 보거나 공부할 때 웅크리고 하는 습관 등이 가장 흔히 보는 좋지 않은 자세입니다.
요통(허리통증)은 전국민의 70% 이상이 평생에 한번쯤은 앓게 되는 통증입니다. 이런 요통을 일으키는 원인은 아주 다양합니다. 골다공증성 압박골절, 요추 염좌, 요추 추간판 탈출증, 척추전방전위증, 척추관 협착증, 퇴행성 디스크질환(DDD), 척추염, 디스크염, 척추후만증, 척추측만증, 척추종양 등 수많은 원인들에 의해서 요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흔히 사람들은 요통이 있으면 디스크를 먼저 생각합니다(요통=디스크). 그러나 디스크는 척추를 구성하는 구조물의 이름일 뿐이며 정식 병명은 디스크 탈출증 또는 추간판 탈출증이라고 하는 의학용어를 씁니다. 그리고 이 디스크 탈출증은 요통을 일으키는 여러 원인들 중의 하나일 뿐이며 요통이 곧 디스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척추를 구성하는 구조물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면 요통의 원인을 알기가 쉽습니다. 척추를 구성하는 구조물은 크게 척추뼈, 디스크, 인대, 근육, 신경 다섯 가지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구성요소 가운데 어느 곳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요통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척추뼈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노인의 경우 골다공증성 압박골절이 흔하고 디스크의 경우 흔히 병명으로 오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나 실제 이것은 척추뼈 사이에 충격을 흡수해주는 쿠션 역할을 하는 구조물 이름이고 정식병명은 디스크 탈출증이라고 합니다. 인대와 근육의 경우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허리를 삐끗했을 때 척추주변 인대와 근육이 다쳤을 때 보통 요추염좌라는 병명을 씁니다. 신경에는 종양 같은 것이 발생했을 때 요통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통을 발생시기에 따라서 급성과 만성요통으로 구분할 수도 있습니다. 만성요통은 요통 발생 후 12주 이상 요통이 계속될 때 만성이라는 말을 씁니다.
강직성 척추염은 척추뼈와 골반뼈 사이의 관절(천장관절)에 만성 관절염이 발생하며, 척추 관절이 서로 붙으면서 척추 인대가 대나무처럼 속이 텅 빈 약한 뼈로 바뀌는 병입니다. 특수한 면역유전적 원인과 환경요인이 강직성 척추염을 발생시킨다고 알려져 있으나 아직 원인이 확실히 밝혀진 것은 아닙니다.
좋지 않은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거나 반복적으로 취하거나 작업 시 부족한 휴식시간 등은 경추나 어깨 주위의 근육을 불필요하게 긴장시켜 근육 내 압력을 증가시켜 통증을 유발하고 이것이 만성화가 될 경우에는 정상적인 경추의 곡선마저 변화시키게 됩니다. 특히, 컴퓨터 모니터를 구부정하게 목을 앞으로 빼고 본다든지 책을 보거나 공부할 때 웅크리고 하는 습관 등이 가장 흔히 보는 좋지 않은 자세입니다.
근력 약화나 잘못된 자세로 생긴 통증은 일시적인 치료만 적용하게 되면 척추의 불안정한 상태가 더 심해져 통증이 쉽게 재발하게 됩니다. 이를 방지할 수 있는 것이 도수운동치료입니다. 척추근육과 인대를 강화하면 디스크가 받는 압력을 줄이며 신경근이 지나가는 신경구멍을 넓혀주게 되어 디스크 병이 진행되는 것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손상된 부분도 일부 회복시킬 수 있는 근본적인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Centaur, Medx, Sling, Huber 등을 이용하여 척추의 안정성 향상 및 근력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합니다. 또한 Leander table를 이용하여 척추의 유연성 향상과 교정에 도움을 드립니다. 근력 향상에는 긴 시간이 걸리므로 2~3개월 간 장기적으로 꾸준하게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