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무과 570.0005 / 응급실 570.0119
평일오전 08:30 ~ 오후 05:30
토요일오전 08:30 ~ 오후 12:30
점심시간 오후 12:30 ~ 오후 01:30
※진료시간표는 각 진료과 사정에따라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질 분비물 과다로 인해 미혼 여성이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횟수가 늘었습니다.
냉이 많아서 오시는 분들이 대다수이며 진단을 해보면 질염일 확률이 높습니다.
질염의 종류는 감염성 질염과 비감염성 질염으로 구분되며 감염성 질염에는 세균성, 원충류성, 염증성질염이 있습니다.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질내에 정상 서식 균이 줄어들고 전체의 1%미만으로 존재하던 협기성 세균이 증식하여 생기는 질염으로 냉 대하증과 더불어 생선 비린내가 나는 증상이 있습니다. 이러한 악취는 성관계 후 더 심해지는데 혐기성 세균의 대사물인 아민이라는 물질 때문입니다.
악취가 없다고해서 안심해야할 질염이 아니라 냉이 증가했더라도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자세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질과 외음부의 화끈거림과 성관계시 통증이 느껴지고, 냉 양이 많아졌을 경우 염증성 질염일 수 있습니다.
염증성의 상피 세포가 삼하게 떨어져 나오면서 고름처럼 냉이 많이 나오는 질환으로 발생 원인이 분명하지 않습니다.
이 질염은 기생충의 일종으로 생선비린내, 거품이 나는 냉, 오줌소태 등의 증상이 있으며, 전염성이 있는 성병으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 모두 치료가 필요한 질염입니다.
여성 청결제를 과다 사용하거나 의류 등의 과민반응성에 의한 질염입니다.
질염은 빨리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했을 경우 골반염과 임신 후 합병증 등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내원하여 어떤 질염인지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균의 종류에 따라 치료 기간이 달라지며, 쉽게 치료가 되는 질병인 만큼 다음에 또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한 번 치료를 하고 완치가 되더라도 생활패턴이나 환경에 의해 다시 재발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부정출혈은 초경 (예전보다 빨라지는 점), 늦은 출산 (결혼과 출산이 늦어진 점), 스트레스, 호르몬 (외부 호르몬 사용이 많음), 다이어트 (몸무게의 변화가 심함) 등의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몸속의 호르몬 분비가 공급이 잘 되지 않아 생리할 때 자궁의 전 부분에서 동시에 일어나지 않고 국소적으로 돌아가면서 출혈이 반복되어집니다.
또 다른 이유는 자궁경부의 이상, 배란 출혈, 자궁의 폴립, 갑상선 이상과 응고장애, 다난성 난포 증후군, 난소종양, 자궁암, 식욕부진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부정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정출혈이 있을 경우 미혼여성은 전문의와의 상담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최근에 스트레스 받았던 일, 다이어트로 인한 몸무게의 변화, 부정출혈의 기간이나 증상을 알려주시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치료는 보통 약과 주사로 진행이 되며, 경우에 따라 초음파나 혈액검사 등 다양한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미란 자궁입구에 염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질염을 오래 방치했을 경우, 성관계로 인해 자궁 입구인 경부에 염증이 생겨 그 부분이 헐게 되는 질병입니다.
자궁이 헐었을 때 질 부분에 통증이 느껴지며 노란색 또는 갈색의 분비물이 나오게 됩니다. 이 같은 증상으로 인해 성관계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며 성관계 후 출혈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소변볼 때 통증이 느끼기도 합니다.
근본적으로 질염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원인은 다르기 때문에 질염과는 다른 질병으로 구분됩니다.
성병이란 성관계에 의해 옮은 바이러스나 원충류를 말합니다.
균에 감염이 되어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성경험이 있는 여성과 남성은 1년에 한번에서 두 번 정도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성관계를 통해 전염되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원류충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감염질환입니다.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특별한 증상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정기검진을 통한 예방이 필요합니다. 이와 같은 성병 증상이 나타나면 파트너와 함께 동행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전체 함 중에서 4위, 여성암 중에서는 2위를 차지할 만큼 발생률이 높은 암입니다.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입구 부분에 생기는 암을 뜻하며 크기가 따라 생리나 불임에 영향이 갈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질 출혈이며, 질 분비에서 악취가 나는 증상이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증상을 보이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심할 경우 체중감소, 얼굴이나 손발의 부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여성의 50%가 한번쯤은 겪는 비뇨기 질환중 하나로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을 볼 때 아프고 따가운 증상이 있으며 요실금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소변을 보면 냄새가 나고 색깔이 흐리게 나타나는데 방광염의 30%는 붉은 소변을 보기도 합니다. 이 밖에 빈뇨, 야간뇨등이 있으며 소변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치료 이후에도 완치되었음을 확인하는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4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방광염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산부인과 내원이 필요합니다.